[뷔랩] 귀신×사람
[뷔랩] 귀신 × 사람 한 번쯤은 보고 싶은 소재로 달려보겠다. 국홉으로는 사람귀신으로 나갈 건데 사격 이후로부터 자꾸 뷔랩하면 국홉이고 국홉하면 뷔랩이네... 그러니 이번 뷔랩에서는 조미료로 슙홉을 쓰겠습니다. 먼저 내가 보고 싶으니까는 귀신에 대해서 크게 제약이 없었으면 좋겠음. 귀신이라고 특정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 자기가 마음대로 보였다 안 보였다 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또 만질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고. 심장만 안 뛰는 그냥 투명인간? ㄹㅇ 먼치킨. 그냥 다치기도 하고 타박상도 당하는데 아픔도 느끼는데 바로 몸상태 원상복귀 가능하고. 개씹판타지로 그냥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사는 거. 그냥 죽을 걱정 없는 사람이라고 보면됨 ㅇㅇ. 그래서 결론은 남준이 이사 온 집에 김태태가 ..
랩른썰
2017. 3. 26. 15:48